찬미예수님!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본당소개  사목지향
선교의 기초, 가정 공동체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루카 10,3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

찬미 예수님!
오류동 본당 교형자매 여러분,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올 한해에도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본당은 지금까지 열정과 사랑의 공동체를 향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2018년은 모든 교우분들이 본당 50주년 기념을 위하여 사랑과 열정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18년 사목지침을 실현하기 위하여 능동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교구는 2012년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 선포하신 2013년 '신앙의 해'를 기점으로 복음화 5단계를 5년에 걸쳐 실천하였습니다. 2014년: "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 2015년: "기도로 자라나는 신앙", 2016년: "교회의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 2017년: "미사로 하나되는 신앙", 2018년: "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을 실천하였습니다.
이 열매의 바탕으로 교구장님께서는 교구의 사목 방향을 새로운 '복음의 기쁨을 선포하는 교회 공동체 건설'을 강조하시면서 교회 공동체의 기초인 각 가정이 복음의 기쁨을 체험하고 선포하는 자리임을 강조하십니다. 이에 저희 오류동 본당은 '선교의 기초, 가정 공동체'라는 주제로 사목 지침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은 사도 바오로는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갈라 5,6), 사도 야고보 역시 '믿음에 실천이 없다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 (야고 2,17)이란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019년도에도 교우 여러분의 기도와 능동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가정은 희망 . 사랑의 공동체

가정은 부부의 사랑을 바탕으로 '새 생명이 태어나는 곳이며 가정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할 때 영육 간에 건강해질 수 있으며 온유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정은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랑의 학교입니다.
또한 우리 신앙의 근저는 '겸손과 순명'입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 삶의 모범이었듯이 우리 가정도 구성원 모두를 위해 서로 겸손과 순명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 원천은 바로 기도와 사랑입니다. 복음으로 성화된 가정은 희망과 평화의 못자리가 됩니다.

■ 실천
  - ME 주관: 가족 관계 교육, 아버지 여정, 부부피정
  - 새 생명 축복식
  - 부부의 날 5월 19일 혼인 갱신식 예정
  - 가정 기도문 보급, 가족 기도 운동 전개
2.소공동체(구역, 반)

건강한 가정 공동체가 모여서 건강한 소공동체가 이루어집니다.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를 이루는데 소공동체 모임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친교하며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의 모습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쉬는 교우분들에게 공동체 모두가 관심과 사랑으로 다시 본당으로 돌아와서 영세 받을 때의 기쁨과 평화를 회복하도록 잃어버린 양을 찾는데 노력을 기울려야 할 것입니다.

■ 실천
  - 본당 관할 항동 입주자를 위한 성당 알리기
  - 소공동체 저녁 반 미사 봉헌(봄 부터)
  - 외짝 교우 가정 해소를 위한 특별 교리반 개설(하반기)
  - 쉬는 신자 모셔오기(상시)
3. 선교하는 공동체

교회의 본질과 존재는 '선교'입니다. 능동적인 선교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 실천
  - 가두 선교 운동, 항동 입주자를 위한 성당 알리기
  - 신자 재교육 프로그램 마련(교리교육, 성서공부, 영성강의)
  - 성모동산 가꾸기
  - 성당 대문 작업
2018년 12월 2일 대림 첫주일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오류동 본당
주임 신부 조신형 도미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