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사진앨범 |
 |
 |
 |
 |
|
| 고영민과 함께하는 음악피정 (성소후원회 주최.300명)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준영 아오스딩 2024-07-14 06:50:24 |
오류동성당에 모신 성모님
1) 빈자의 어머니?
1) 빈자의 어머니ㅡ루르드 성모님?
2) 성모자상:예수님을 내어 주시는 어머니
3) 가르멜 산의
성모님 ㅡ 가르멜산은 성모님도 기도 많이 드렸던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4) 뱀을 밟고 계시는 성모님은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라고 알고 있습니다
5) 루르드 성모님
푸른 띠와 묵주를 들고 계십니다
6) 7) 파티마 성모님 ?
7) 원죄 없으신 동정 성모 마리아 ?
8)
(참고) |
|
|
|
| 이준영 아오스딩 2024-06-26 06:44:38 |
*본당 출신 사제
1 최창학 토마스 데 아퀴나스 197112 08
2.이기락 타대오 1980 02 25
3. 황명덕 바오로 1980 09 26
4. 김철호 바오로 1983 07 25
5. 박흐원 보니파시오 1987 02 06
6. 김범연 미카엘 1990 02 09
7. 이동욱 토마스 2001 07 05
8. 최상훈 유스티노 2012 02 10
9. 최정훈 바오로 2013 02 06
10.구본정 바오로(부제) 2025 02(사제 서품 예정) |
|
|
|
| 이준영 아오스딩 2024-06-24 16:54:17 |
| *기도(祈禱,prayer)의 수련은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과 마음 깊은 곳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나뉜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기도하라”(루가 18:1)고 가르치셨고, 사도 바울로도 “언제나, 늘 기도하라”(에페 6:18, 1데살 5:17)고 말하였다. 계속적인 기도의 수련은 화살기도와 성서 구절(특히 시편) 등을 되풀이해서 외는 수련이나 주님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거나 하느님의 현존을 의식하는 수련 등이다. 주님은 또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기도하라고 하셨다(마태 6:6 참조).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기도하는 수련은 묵상, 관상(觀想) 등이다. 늘 기도하는 것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기도하는 것은 상호 보충관계에 있다. 늘 기도하면 할수록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기도하게 되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기도하면 할수록 늘 기도하게 된다. 이 두 종류의 기도는 점차 가까워져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의 현실이 된다. 이 현실은 예수 안에서 절정에 도달했었다. 예수야말로 아버지와의 끊임없는 친교와 깊은 관상 안에 사신 분이셨다. |
|
|
|
| 이준영 아오스딩 2024-06-24 16:41:07 |
+성소후원회(聖召後援會,Vocation Promotion Association)
사제 성소의 개발과 육성을 돕기 위한 단체. 물질숭배와 황금만능의 풍조가 현대인으로 하여금 방향감각을 잃고 방황하게 하는 이 시대에 영신적인 차원에서 인간을 지도할 사제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제지원자의 숫자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구별로 성소후원회가 조직되어 성소개발과 신학교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 대교구에서는 1969년 3월 가톨릭여성 단체연합회 산하에 신학교후원회가 발족되었고, 1970년 7월 18일에는 마산교구에 성소후원회가, 같은해 4월 19일에는 대구 대교구에 발족된 이후 인천, 청주, 춘천, 제주 등에 각각 후원회가 조직되었다.
|
|
|